살짝 모를만한 곳이있으면 바로 나서서 해석해 주시는 통에 실전에서도 바로바로 인정이 되게끔 지식이 늘었네요.
그런게 시방 저에게 피가되고 살이 된 심정이 들어요.
고속화도록 차로 개정과, 일반도로 차선변경을 해보고 나니, 영락없이 운전을 완전히 하고 있다는 심정을 받을수 있었고,
그래서 배우길 잘했구나 든든한 마음이 들었어요.
학원 차에 안장 보조 브레이크가 달려있듯 제 차에도 보조 브레이크를 부착한후 연수받기 시작했어요.
그래서 맘 상점도 찾아보고, 블로그도 찾아보다가 올해 1월에 연수해야겠다.
이러다간 과연 고속도로까지 가겠다 싶어 대단히 긴장을 했던 기억이있어요.
이래도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놀랐어요.
이 시간 동안 도로를 재패한 건 당연히고 그 어렵다는 주차까지 해서 지금은 혈혈단신도 잘 다닐수 있게 되었네요.
서울경기 지방이라면 어디든지 사용이 가능하니 한차례 도전을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.
처음에 이곳을 알게 된 것은 검출해 보며 후기들이 참 좋아 홈페이지를 내방하며 알게 된 것인데
많은 분들이 저 처럼 공포를 갖고 있었지만 그 공포를 정복하고 금일은 운전하는 데에 있어서
즐거움을 각오하며 운전을한다.